변혁적 노동운동진영의 현장 활동가 다수가 ‘현장조직’을 통한 노동자계급정치의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 활동가 대부분이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했지만, 과반 이상이 실천할 여력이 없다고 토로했다. 직접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실천하고자 하는 활동가는 30%미만에 불과했다.
의회전술이든, 전선이든, 평의회든 간에 그것들 어느 하나가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들 전체를 특정 정세에서 일관되게 모아 세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 갈 수 있는 조직을 건설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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