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잡지의 3호에 해당하는 1989년 5월호를 소개한다. 그 이유는 현장 탐방기사 가운데 ‘구로 노동자문학학교’ 때문이다. 88년 6월에 문을 연 학교는 현장 노동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깊게 하고 활동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담당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이 지역에서 전략조직화를 진행하는 분들에게 작은 상상력이라도 던져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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