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있는 전국금속노조 R지회가 ‘노조 설립 20주년 기념 - 가족과 함께 하는 투쟁문화제’를 열었다. 사회자는 마이크가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웅변을 토한다. 출연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전문 MC라면 이런 멘트를 안 날렸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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