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당하고 나서야 그걸 느낄까
유형근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는 97년 IMF와 98년 파업 실패를 그 전환점으로 보지 않는다. 97년을 전환점이 아니라 87년 이후 연대 기풍이 계속 사라져 왔다는 것이다. 유형근 박사는 한국 노동운동이 구조적 한계가 연대 기풍을 갉아 먹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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