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운동연구소의 한지원 연구실장은 21일, ‘22명을 죽음으로 내몬 회계부정과 기획된 정리해고(부제-쌍용차 정리해고 사태의 원상회복을 위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지원 실장은 이 보고서를 통해 쌍용차 노동자들의 정리해고는 회계조작을 통해 기획된 것이었으며, 정부는 이를 알고도 묵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자운동연구소는 노동 정책 생산과 경제·경영 분석, 노동조합 교육 사업 지원, 국제연대 사업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11월 8일 G20 민중행동 주간에 브라질노총, 인도노총 등을 초청해 ‘초국적 자본의 구조조정에 맞선 전략’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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