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1895일을 투쟁했던 기륭전자의 그녀와 정리해고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1272일째 투쟁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그녀들이 만났다. 15일 오후 김소연 노동자 민중의 대통령 후보는 쌍용차 ‘와락’을 방문해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노동자들은 정리해고법, 비정규직법을 만든 민주당 정권 10년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노동자들은 경제공황의 시대에 ‘닥치고 정권교체’가 또다시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에게 희생과 양보를 강요할 것인지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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