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선투본은 지난 25일 민주노총 15층 회의실에서 ‘대선투쟁 평가와 이후 전망’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선 과정의 성과와 한계, 이후 노동자 계급정당 추진 관련 입장 등을 밝혔다.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 선거투쟁본부는 “대선과정에서 반자본주의 세력의 광범위한 결합이 목표였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9일 오후 용산 철도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린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현장활동가 전국토론회’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민중 대통령 후보’를 중심으로 하는 ‘2012년 대선투쟁의 방향’에 대한 큰 기조가 잡혔다. 토론회에서는 2013년 계급정당 건설의 단초를 마련하고 투쟁 기획과 정세에 개입하기 위해 사실상 공동소집권자와 지역기획단, 중앙기획단이 확정되는 대로 기획단을 투쟁기획단+대선기획단의 위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활동가모임 토론회 기획단’은 지난 14일, 민주노총 대전본부에서 2차 토론회를 열고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일정과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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