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정치연석회의(연석회의)가 노동중심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 중앙 추진체를 발족한다. 연석회의는 오는 2일 오후 4시,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노동·정치·연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보정당운동의 상처와 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진보정치의 통일 및 재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노동정치연석회의(연석회의)는 진보정치 주체들의 논의기구 구성과 연합정당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통일, 재편 전망을 제시하고 나섰다. 하지만 진보정당들은 진보 자유주의부터 사민주의, 사회주의까지 다양한 이념적 지향을 묶어 낼 수 있는 방향성에서부터 큰 고민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당내 다양한 상황과 그간 통합 과정에서의 실패와 상처의 기억 역시 통합과 재편 논의를 수세적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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