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사측의 ‘무노조 비정규직 꿈의 공장 만들기 시나리오’에 맞서 총파업 투쟁을 하다 해고당해 24년째 투쟁하는 여성노동자들이 있다. 영풍그룹 계열사인 (주)시그네틱스에서 해고된 시그네틱스분회 조합원들(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경기지부 소속)이다. 여전히 12명의 노동자가 시그네틱스분회에 남아 파주 공장 원직복직과 노동조합 인정 등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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