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해방실천연대

노동해방실천연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노동해방실천연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서울청 보안수사대는 22일 오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진보넷에 있는 해방연대의 이메일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해방연대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내용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해방연대는 사회주의 노동운동의 재구축과 재도약의 실천을 위해 2005년 6월 발족한 공개적인 사회주의 노동자 정치운동단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의 지리멸렬함을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의 지리멸렬함을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들

사회주의자들이나 사회주의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활동가들은, 현재 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이 기세 높게 진행되고 있지 않음을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사회주의자들이 무언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것이 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의 핵심을 찌르는 활동과는 한참 거리가 먼 활동인 것도 분명하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곳곳에서 ‘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의 전면화’라는 기치가 외쳐지고 있지만, 실제 전개되고 있는 사회주의자들의 활동 내용은 이 기치가 외쳐지기 전과 비교하여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가까운 길을 놓아두고 먼 길을 돌아가는 사회주의자들 해방연대(준)은 수년 전부터 반복하여 사회주의정당 건설을 위해서는 조합주의적, 경험주의적 활동으로부터 탈피하여 실제로 사회주의적 실천을 강화하여야 함을 강조하여 왔다. 그 이유는 ‘현실사회주의’의 붕괴 이후 사회주의노동운동의 조합주의적, 경험주의적 활동으로의 후퇴가 오랜 기간 심각하게 진행되어 이의 극복이 몇 번의 결의와 각오로 쉽게 이루어질 수 없을 정도로 관성화되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우리부터가 이점을 사회주의활동 강화를 결의한 이후,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체감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최근 1년간 공유가 확대되어 생각만으로 본다면 모두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회주의자들이 공감하고 있다. 문제는 이 지점 이후부터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쌍용차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열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쌍용차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열려

1월 15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이 열렸다. 해방연대 회원들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와 쌍용자동차비정규직지회 활동가들, 그리고 평택비정규직센터, 민주노총평택안성지구협의회 등에서 온 지역활동가들이 함께,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선전물을 배포하고, 구두선동 및 노래공연을 진행했다. 해방연대는 작년 12월 18일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처음 시작해서, 12월 30일 용산역에 이어,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3차째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실천했다. 해방연대는 이 절망과 우울의 시대에 오직 사회주의, 사회주의정당만이 대안과 희망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불모의 땅에서 사회주의정당은 사회주의역량의 질과 양 모두에서의 철저한 강화에 의해서만 건설될 수 있고, 사회주의역량 강화로의 돌파구는 노동자와 활동가들이 사회주의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주의활동가로 설 수 있게 할 공동활동 공간의 형성에 의해서 열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주장에 충실해, 해방연대는 당건설운동의 물꼬를 트기 위해 공동활동의 공간을 선도적으로 형성해내고자 하고, 이에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정해 힘을 집중하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쌍용차 노동자, 그 해법은? 지난 1월 9일 쌍용차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를 법원에서 받아들일지 여부, 즉 쌍용차가 퇴출될지 말지는 통상 한달 내에 결정된다. 회생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법원이 회생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회생절차는

노동전선, \’노동자정당\’ 정치조직 연속 초청 토론

노동전선, \’노동자정당\’ 정치조직 연속 초청 토론

김태연 노동전선 정책위원장은 “최근 사회주의변혁정당 건설 논의가 진전되고 쟁점이 되는 만큼 현장활동가들도 조금씩 관심을 보여 논의 활성화를 위해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말하고 “초청 대상의 스펙트럼이 넓지만, 이번 기회에 일치점과 차이점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