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쌍용차 국정조사를 비롯해 한진중공업 손배가압류 등 직면한 5대 노동 현안 해결 없이 2월 임시국회가 열릴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또, 오는 2월 25일 취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후보시절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밝힌 최소한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야권은 특히 각 투쟁현안 사업장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이 장기화 되자 각 현장을 줄줄이 찾을 계획을 세워 박근혜 정부 출범 전부터 노동현안이 정치권 주요 쟁점이 됐다.
오동진 부소장의 “4대 쟁점 현안 등에서 양대노총이 연대의 가능성은 없냐?”는 질문에 김동만 부위원장은 “지금도 최저임금법과 통일사업은 의견차이도 없고 오해도 없다. 서로 주장이 다른 적도 없다. 큰 사안에는 같이 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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