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동자들은 악질 노무사들의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진정 일터에서 행복한 노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묵묵히 이어가는 사람들일 뿐이다. 아직도 현장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천막에서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야 하는 노동자들의 한숨을 이제는 귀 기울여야 한다.
노동자들의 피눈물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노무사들은 전북지역에서도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 이런 노무사들이 개입하면 단체교섭과 투쟁은 장기화되고, 해고 징계 남발과 이후 사측에 복종하는 복수노조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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