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동자들은 악질 노무사들의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진정 일터에서 행복한 노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묵묵히 이어가는 사람들일 뿐이다. 아직도 현장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천막에서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야 하는 노동자들의 한숨을 이제는 귀 기울여야 한다.
최근 아주 씁쓸한 노동부 진정 사건이 있었다. 일제시대식 회유와 협박으로 진정인들을 모두 회사 봉고차에 태워 노동부에 데리고 가서 취하하게끔 한 것이다.
1인 시위를 끝내고 사무실로 돌아올 무렵부터 몹시도 배가 고팠다. 겨우 한 끼를 굶었다고 퇴근 무렵부터는 머리까지 멍해온다. 그때 딸에게서 연락이 왔다.
법률가들이 정부의 비정규법 개정을 “개악”이라 규정하고 행동에 나섰다.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과 민변 노동위원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회는 2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행동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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