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퇴진

\”거짓말쟁이 노무현 정권 퇴진\”

\”거짓말쟁이 노무현 정권 퇴진\”

주로 농민들과 학생들로 이뤄져 안국동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하던 천여 명의 참가자들에 대해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해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4,5명의 연행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민주노총, “노무현 대통령 퇴진”

민주노총, “노무현 대통령 퇴진”

민주노총이 비정규법 관련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노무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민주노총이 그간 냈던 입장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6월 말 투쟁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미 FTA : “약한고리”는 노무현정권이다.

한미 FTA : “약한고리”는 노무현정권이다.

한국사회에 대한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의 완결판으로서 한미 FTA가 지닌 결정적인 '약한고리'는 바로 그 추진 주체인 '노무현 정권'에 있다. 민중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FTA 저지투쟁은 그것이 명료하고 공개적으로 정권의 '생존권'에 대한 도전을 담을 때 가장 많은 성공가능성을 지닐 것이다.

학생들 파병철회 노대통령 퇴진 전학투위 발족

학생들 파병철회 노대통령 퇴진 전학투위 발족

8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서는, ‘파병 철회! 노무현 퇴진! 전국학생투쟁위원회 발족 선언 및 노무현 대통령 소환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전국학생투쟁위원회(이하 전학투위, 위원장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 이경호)는 지난 7월 30일 중앙대학교에서 각 대학 대중운동단위 책임자들(중앙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인하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모여 파병강행을 고수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파병결정을 철회시키기 위해 만든 학생 단체이다. 오늘 기자회견은 이소희 성신여대 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찜통더위 속에서도 많은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유진 고려대학교 문과대 학생회장은 “전학투위는 원래 430-mayday를 투쟁으로 돌파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학생들의 시기, 사안별 조직체”라고 밝히면서, “그렇지만 2004년 여름, 우리는 더 이상 이 처참한 학살극을 눈 뜨고 지켜볼 수만은 없기에, 노무현 정권의 파병계획을 철회시키기 위한 학생들의 단결과 연대의 구심체가 필요하기에 전학투위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전학투위 결성의 의의를 설명했다. 파병 강행입장을 고수하는 노무현에 대한 학생들의 규탄발언은 계속되었다. 박준호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 학생회장은 “대학생들의 선도적인 투쟁으로 신자유주의를 반대하고 파병을 막아내는 이 투쟁을 힘차게 벌이겠다”고 이야기하였으며, 양시철 한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