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하야

[언론의 재구성] 노무현 하야 시사, ‘오마이뉴스’에는 국민이 없다

[언론의 재구성] 노무현 하야 시사, ‘오마이뉴스’에는 국민이 없다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소개해주실 건가요. 조수빈/ 초강수의 연속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또다시 대통령 임기를 단축할 수도 있다는 말을 흘렸습니다. 이번이 벌써 14번째입니다. 오늘은 지난 28일 나온 노무현 대통령 발언에 대한 오마이뉴스의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28일인가요?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를 다 마치지 않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수빈/ 예 그렇습니다. 28일 노무현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임기를 다 마치지 않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만일 당적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리면 임기 중에 당적을 포기하는 네 번째 대통령이 될 것이고 이는 아주 불행한 일이다. 가급적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지만 그길밖에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당적을 포기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하주영/ 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답답함이 표출된 발언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발언 배경은 어떤 것인가요? 조수빈/‘전효숙 인준안’ 철회를 밝힌 이후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언론들은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대통령 권한 행사의 어려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