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10시 권영진 대구시장, 김위상 한국노총대구본부의장,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구시 노사정 대타협 선포식을 열자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평균임금 꼴지 대구, 기만적 노사평화선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017년까지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노사정 대타협 추진도 일방적으로 진행돼 그 내용이 빈약할 거란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고용률 70% 목표 달성은 대통령직 인수위에서도 주요 국정과제였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29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4가지 중점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의 오늘 연설은 그간 야당은 물론 시민사회노동계가 비판해왔던 모든 정책들을 “총력을 다해 추진하겠다”는 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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