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한진중공업지회가 26일 전면파업에 돌입했지만 저녁 8시10분께 노사는 정리해고 중단에 합의했다.
금속노사는 총고용보장과 관련해 \"회사는 해당사업장의 비정규직을 포함한 현재 총고용인원의 고용안정을 최대한 보장한다\"고 합의했다. 현대차, 기아차, GM대우, 쌍용차 등 완성차 4사 등 몇몇 대기업 노사는 중앙교섭에 참가하지 않았다.
경제위기 한 파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몰아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250여 명이 해고 위기에 놓인 것.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오늘은 얼마 전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에 대한 언론 보도와 노동부의 행태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하주영/ 갑작스러운 합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지난 9월 28일이었죠? 이꽃맘/ 네,지난 9월 28일 엄길용 철도노조 위원장과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서울지방노동청에서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해결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철도노사가 합의함에 따라 사실상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가 2개월 안에 어떤 형식으로든 매듭을 짓게 될 전망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갑작스러운 합의였는데요. 이 과정에서 노동부가 마치 철도노사가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하는데 합의한 것처럼 기자들에게 알려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주영/ 자회사 정규직으로 합의한 것으로 기사들이 나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결국 오보였죠. 이꽃맘/ 그렇습니다. 언론들이 단체로 낸 오보는 노동부 발이었는데요. 28일, 오후 5시 20분 경 각종 포털싸이트에는 “KTX여승무원 자회사정규직 전환 합의”라는 기사가 떴는데요. 당시 언론들은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오후 5시 30분 KTX여승무원 사태와
경기지역 지방일간지인 중부일보가 11일 노조측과 체불임금 지급, 족벌경영 퇴진 등 10개항에 합의함에 따라 파업 25일만에 정상제작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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