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법원 경비들이 법률가들의 노숙 농성장까지 부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반경 법원 경비 약 15명, 경찰 약 50명은 법률가들의 법원 앞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농성장을 부쉈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쌍용차 해고자,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0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앞 2박3일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박근혜정부를 향해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해고자 복직, 현대차 대법원 불법파견에 판정에 따른 사내하청 노동자 즉각 정규직화를 요구했다.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등이 중재에 나서거나 폐업 발표 보류를 촉구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노조 간부가 삭발한 데 이어 경남도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노숙농성에 돌입한 상황이다.
박근혜 정부가 다음달 4일 출범 100일을 앞두고도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공약을 지키지 않는 가운데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와의 대화도 사실상 거부할 조짐이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와의 갈등이 불가피하다.
경찰이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노숙농성 중인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해고자 박 모 씨를 22일 오전 연행해 노조가 ‘불법 연행’이라고 반발하며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좌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종로경찰서장을 고소할 예정이다.
유성기업 사태가 터진지 두 해 가까이 되도록 회사측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전국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24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앞 무기한 노숙농성 돌입했다. 노조는 4월 초 전면파업에 이어 무기한 부분파업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어느 순간 한진 노동자들이 조선소 앞에서 천막을 치고 싸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1년 만에 부산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는 뒤늦은 깨달음이 있었다고나 할까?
동희오토 비정규 해고자들이 노조 인정, 해고자 복직, 원청인 현대기아차 그룹의 사용자성 인정을 두고 투쟁한 지 6년만에 사측에서 먼저 노조에게 대화를 요청한 것이다. ㅅ기업은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8월 17일 오후 2시 서산문화원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하자고 요청했다.
정권이 대놓고 목줄을 조이고 있다. 가만 앉아서 깨질 바에는, 생즉필사 사즉필생의 마음가짐으로 투쟁에 임할 것이다.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또 하나주면 안 잡아먹지 하는 것처럼 모두 목숨을 다 내놔라는 상황이...
노조 인정과 기본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26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예선울산지회 노동자들이 1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남문 앞 인도에서 고강도 투쟁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72시간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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