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용의식이 없는’ 수급권자들이 아프지 않아도 병원에 간다며 정책을 세우는 동안, 정말로 아픈 사람들은 자신이 아픈 것이 미안해서 아프다고 얘기조차 못하고 있다.
경제문화도시마케팅 사업은 서울시를 상품으로 잘 포장하여 1200만 명 관광객을 유치, 세계 20위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숙인이라는 불량품부터 골라내겠다는 술책이다.
불행이란 놈은 늘 패거리지어 다니며 힘없는 사람들을 먹이 삼는다. 쪽방 화재로 주민 한 분이 사망하셨다. 사업에 실패하여 아무도 모르게 쪽방으로 스며들어온 그는 주검이 돼서야 삶을 유언하게 된 것이다.
은미가 아빠 등에 업혀 노숙을 시작하게 된 건 갓 돌이 지났을 즈음이라 한다. 엄마, 아빠와 함께 어릴 때부터 노숙을 하며 자란 희주 역시 이젠 고등학생이 되었다. 이 아이들이 어떻게 사회로 나가게 될까?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