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에 대한 우리 안의 오랜 편견은 이렇다. 게으르고 무능력한 존재, 늘 술에 취해 있거나 구걸하며 살아가는 난폭한 사람. 이런 고정관념은 많은 부분 틀리다. 길 위에서 노숙인들을 만나온 \'다시서기센터\' 임영인 신부의 기록이 이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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