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빈곤·사회단체들이 복지예산 확충을 촉구하며 공동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학교에서 활동하다가, 학생회관 화재로 동료들을 잃고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가장 밑바닥부터 활동하겠다’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 노숙인운동을 해온 문헌준 대표가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빈곤의 문제를 우리 공동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진정한 공동체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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