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PEC FESTIVAL’은 ‘즐거운 저항, 대안적 상상력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그들만의 축제를 하고 있는 동안에, APEC 정상회의라는 노무현 정권의 야심찬 국제행사를 불과 30여일 앞둔 시점에서 등 이 모든 수식어만으로도 ‘즐거운 저항, 대안적 상상력’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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