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노옥희 전 울산시당위원장은 26일 논평을 내고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부결시킨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 결정을 환영한다며 통합연대를 통해 힘있는 진보대통합 정당 건설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지방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운영위원 전원과 함께 위원장직을 사퇴한 진보신당울산시당 노옥희 전 위원장은 16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진보정치의 발전에 새롭게 복무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북구의 노동자, 서민, 영세상인들의 권리를 찾아오기 위해서는 재벌과 부자들만 감싸고 땅부자들에게는 특혜를 안겨주는 등 경제무능과 독재정치로 일관했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1일 재개된 민노당과의 후보단일화 실무협상에 앞서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 선거대책본부 노옥희 본부장은 민주노총울산본부가 악선전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양당 협상이 끝날 때까지 협상에 영향을 주는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노동당 집단 탈당 사태가 줄을 잇고 있다. 민주노동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해왔던 민주노총 정치방침에 대한 문제제기도 산별노조와 단위노조들에서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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