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도록 섬뜩한 쉬거의 말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자유로운 총잡이들의 나라 아메리카에는 총기난사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아메리카는 노인들을 위한 나라가 아닐뿐더러, 어린이나 젊은이들을 위한 나라도 더 이상 아닌 듯하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그래서 더욱 스산하고 암담하다. 아메리카는 과연 우리의 미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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