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강의를 위해서 포항, 창원, 광양까지 피곤한 몸을 새벽기차에 실어야 한다. 할 일은 많은데 재정도 사람도 태부족이다. 교육을 받던 조합원들이 어느새 성장하여 각지에서 대표자, 간부, 조합원의 자리에서 꿋꿋하게 활동하고 투쟁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새로운 힘이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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