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최근 갑자기 본격화된 2기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논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7일 오전 7시 30분 중노위 8층에서 열린 근심위 회의에서 퇴장해 노조법을 둘러싼 노정 갈등이 계속 이어진다. 또한 관련 노조법을 전임자 임금지급 여부를 노사자율로 결정토록 한 국제노동기구(ILO)의 기준과 권고에 따라 당장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노사정위원회가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전임자 임금지급금지 문제를 논의한다며 ‘노사관계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노사정위원회(위원장 金浩鎭) 는 18일 2002년 1월부터 발효되는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단위사업장 노조의 복수인정 등 노사 양측의 현안을 3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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