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본은 \'한미FTA 투쟁 평가 및 2008 사업 방향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통해 한미FTA 협상과 투쟁 과정을 되돌아 보며 지나온 투쟁을 평가하고, 2008년 당면 정세와 구체 사업 들을 확정했다.
\"답답하다. 철군을 주장할수록 분통이 터진다\" 현재 국면에 대한 단적이 표현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파병 연장\'의 카드를 던졌다. 정치적 해석들이 난무하며 찬반의 편가르기를 하지만 정작 \'점령\'으로 인한 현지 민중들의 희생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무관심하다. 국익의 주판알을 튕길 것이 아니라 진정한 평화를 말한다면 \'국익\'이 아닌 군대와 점령이 없는 원점에서 논의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지난 9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동맹국\'의 의무와 약속을 언급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이라크에 파병된 한국군 파병 연장\'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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