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의 농민들이 농산물도매시장과 미곡처리장을 봉쇄하고 제 손으로 가꾼 논밭을 갈아 엎었다. 또한 손 때 묻은 농기구와 농기계를 불태우며 농민 총파업을 진행했다.
전국 9개도, 90여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농민총파업이 진행되고 있다. 농업관련 제단체외에 농산물 상인까지 적극 참여하는 이 파업에 전국 미곡종합처리장의 80% 이상이 함께 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과 91개 시군에서 총민파업이 열린다. 이 파업에는 농산물출파 전면거부도 포함되게 된다. 농민들은 파업을 통해 역량을 모아 28일 국회 본회의에 맞춰 서울집중 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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