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오신 전교조 선생님들, 교육민주화와 농어촌 교육 발전을 위해 힘차게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농어촌 교육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신정훈 나주시장이 전국교사대회에 참여하는 교사들에게 전하는 말이다. 신 시장은 전교조의 전국교사대회가 나주지역에서 개최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1만명 규모의 전국단위 행사가 작은 지역에서 무리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박동일 전교조 나주지회장과 지회 조합원들의 노력과 나주시장의 협조가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들도 학생수가 많지 않아 학교가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은연 중에 내비친다. 자신들이 소중히 여기는 학교를 지키기 위해서 찾아 온 정 위원장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다.
전교조 창립 18주년 기념으로 20일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전국교사대회를 앞두고 17일 오전 11시에는 전라남도청 앞에서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 교육 살리기 1000인 선언’이 열렸다.
전교조는 14일 오전 11시 전교조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교육주간 행사를 설명하고 앞으로 20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교육주간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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