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 06분에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다루기로 한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현안보고가 열렸지만,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불참해 52분 만에 파행됐다.
10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의원 18명은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2차 협상에 즈음하여"라는 성명을 통해 농해수위 위원들의 '착찹한 심정'을 밝혔다.
가장 큰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농업과 수산업의 해당 정부처의 한미FTA와 관련한 업무보고 있었다. 보고를 받던 의원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다른 참가 의원은 '알맹 없는 보고'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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