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의 CS(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평가에 대해 심각한 우려..
배삼영 사무금융연맹 전국사무연대노조 농협중앙회지부장이 농협중앙회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침묵한다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단결하라, 연대하라, 투쟁하라! 그렇지 않고는 작은 권리 하나조차 결코 보장받지 못할 것이다.”
농민단체들의 한미FTA 반대 싸움에도 불구하고 농협중앙회는 한미FTA를 찬성, 지원하는 민간대책위에 결합하며 협상을 지원해 왔다. 그간 보여온 농협중앙회의 행보에 농민들의 원성이 적지 않았다. 급기야 농협중앙회가 \'미국산 쇠고기 판매\'에 앞장섰다는 사실에 농민들의 비난이 줄을 잇고 있다.
그동안 가슴이 턱턱 막히는 폭염속에 이마트, 롯데마트 앞에서 용역직원에게 멱살잡이 당하면서도 미국쇠고기 수입 절대 안 된다고 그렇게 외쳤는데... 농업, 농촌을 위한다는 농협중앙회가 미국쇠고기를 수입하리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유치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이 아무개 교사는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회장 정혜손)의 이상한 회비 인출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왔다고 지난 9일 밝혔다.
7월 1일 비정규법 시행을 앞두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집단해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라”는 인력운용방안까지 나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전국 농협노동자 총력결의대회 마무리 과정에서 허남일 농협노조 강원본부 수석본부장과 안남문 농협노조 전북본부 본부장 병원으로 이송됐고, 몸싸움 과정에서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 서정길 전농 부의장도 안경이 깨지고 얼굴에 상처가 나 질서유지를 맡았다는 경찰이 강한 항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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