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박근혜의 눈물로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진실을 가릴 수 없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박근혜의 눈물로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진실을 가릴 수 없다!

5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은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실종자, 사망자, 생존자 가족들이 제기해 왔던 요구, 시민들이 제기했던 근본적 의문들에 책임 있게 답하고 있는가? 담화문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은폐하고 있는가? 단적으로, 지난 16일 면담에서 유족들이 요구한 ‘대통령까지도 포함한 성역 없는 진상조사’는 담화문 어디에도 언급되지 않았다. 참사 대응 과정에 대한 여러 의혹과 불신이 청와대를 향하고 있음에도 대통령은 손쉽게 책임자의 위치에서 빠져나왔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된 규제완화, 외주화를 중단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이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한국사회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비극은 반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다시 평택에서3-따뜻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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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따뜻한 별은 /흐린 날, 우리들 마음에 눈물 그렁거리는 날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기쁨보다 무거운 가슴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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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도 울지 않는다. 슬픔보다는 더 열심히 해서 “조합원들이 복귀하니 회사가 더 잘 되네”, “역시 노조가 있어야 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 결의가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