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이랜드

2MB가 책임져라!

2MB가 책임져라!

민주노총이 25일 이명박 정부 취임을 앞두고, 8일간 집중투쟁에 들어갔다. 20일인 오늘은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와 구조조정 중단, 해고·구속노동자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비정규투쟁 승리를 위한 서울지역 간부파업

비정규투쟁 승리를 위한 서울지역 간부파업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가 비정규투쟁승리와 비정규악법폐기를 위한 서울지역 간부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뉴코아-이랜드, 코스콤 등 오랜 기간 동안 비정규직 문제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노동조합의 사안을 걸고 열린 지역파업으로 그 의미가 깊다. 지난 24일 전북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 주최로 뉴코아-이랜드 사안을 놓고 2천 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지역파업을 벌인 것에 이어 두 번째 지역파업이다. 서울본부는 이랜드·뉴코아·코스콤 등 비정규투쟁 승리와 비정규악법 폐기 및 전면재개정 투쟁을 전면화하고, 11월 범국민행동의 날을 실질적으로 조직하는 과정으로서 현장조직화와 사회쟁점화 투쟁을 중심 목표로 이번 간부파업을 준비해 왔다. 서울본부는 또 대통령 선거시기 비정규악법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만들고, 악법폐기 및 전면재개정 필요성을 대중적으로 전면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장노동자] [뉴코아-이랜드] 비정규 악법에 맞선 투쟁, 뉴코아-이랜드 투쟁 반드시 승리하자!!

[현장노동자] [뉴코아-이랜드] 비정규 악법에 맞선 투쟁, 뉴코아-이랜드 투쟁 반드시 승리하자!!

개악된 비정규 법안의 시행이 7월 1일로 눈앞까지 다가왔다. 그리고 이러한 비정규 악법은 벌써부터 우리의 목줄을 죄어오고 있다. 서울 성신여고에서 13년간 근무해오다 6월 말로 해고 통보를 받고 자살을 기도한 한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는 오늘날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조금의 숨김도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여기서 포기하고 쓰러지지 않는다. 너무나도 정당하기에 힘든 조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앞장서서 싸워나가는 노동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비정규 악법의 시행에 맞추어 자본은 대량해고와 ‘가짜’ 정규직화(직무급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노동자들도 이대로 당하고 있지만은 않는다. 비정규 악법에 맞선 투쟁, 그 선봉에 뉴코아-이랜드의 노동자들이 있다. 분노의 함성, 전국의 매장을 가득 메우다. 현재 뉴코아 비정규직 노동자 수백 명은 6월말 해고될 처지에 놓여 있다. 홈에버에서는 올해에만 400명 가까운 비정규직 노동자를 해고시켰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수천 명을 더 해고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모두 용역으로 전환시키려고 한다. 이에 5월말, 6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뉴코아-이랜드의 투쟁이 파고를 높여 현재 최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뉴코아 노동조합은 이미 22일 밤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하였으며, 이랜드일반노조도 이를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토), 24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