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최인기의 사진세상] 가난하고 불행해도 질긴 희망을

[최인기의 사진세상] 가난하고 불행해도 질긴 희망을

누구는 이들을 이질적인 타자와 주변인으로 치부하며 아주 쉽게 ‘세상에 가난과 불행이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거짓입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서울시 뉴타운 신정책 1년…여전한 강제철거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서울시 뉴타운 신정책 1년…여전한 강제철거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해 1월, ‘서울시 뉴타운 정비사업 신정책구상’(이하 신정책)을 발표하며 대규모 개발논리와 사업성만을 좇아 파행적으로 추진되는 뉴타운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습하고 공동체와 주거권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정책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정책 발표 이후에도 뉴타운과 막개발로 인한 피해자들의 사정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박원순 “뉴타운 내년 초까지 해결, 소형중심 임대주택 공급”

박원순 “뉴타운 내년 초까지 해결, 소형중심 임대주택 공급”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MBC라디오<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를 통해 뉴타운, 반값등록금, 노동정책 등 서울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뉴타운 토론회 참가한 민주당 의원에 비난 봇물

뉴타운 토론회 참가한 민주당 의원에 비난 봇물

뉴타운 사업 출구전략 모색 토론회와 뉴타운 사업지구 주민피해 증언대회에서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거센 비난을 받다가 쫓겨나다시피 토론회장을 떠나는 일이 27일 벌어졌다. 뉴타운 사업지구 피해 주민들이 거세게 민주당의 무책임한 태도를 물고 늘어졌기 때문이다.

선거 코 앞에 두고 외면당한 ‘주거권’

선거 코 앞에 두고 외면당한 ‘주거권’

1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는 전국주거대책연합 회원들이 모여 ‘재개발, 뉴타운 정책의 근본적 수정을 촉구하는 서울시민대회’를 개최했다.

메이데이 120주년, 수상한 공연이 열린다

메이데이 120주년, 수상한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5월 1일 [두리반 식당] 건물과 뒷편 공터에서 정오부터 자정 넘어서까지 한다. 원하면 소풍을 와서 근처 공터에서 도시락을 싸 드셔도 되고, 안쓰는 물건들을 가져와서 팔아도 된단다.

[지방선거 2010] 도시계획과 교수들 격문 발표… “뉴타운 중단하라”

[지방선거 2010] 도시계획과 교수들 격문 발표… “뉴타운 중단하라”

도시계획과 교수들이 뉴타운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대 도시부동산대학원 김수현 교수와 경원대학교 도시계획학과 정석 교수가 17쪽에 달하는 격문을 발표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 투쟁의 남은 과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 투쟁의 남은 과제

355일이나 걸렸다. 자본과 정권의 ‘개발’이라는 괴물에 맞선 이들이, 하루아침에 도심 테러리스트로 몰려 검은 숯덩이가 되고, 숯덩이가 되어서도 차가운 냉동고에 갇혀 지낸지 355일이 지나서야, 하얀 눈꽃이 되어 가실 수 있었다. 지난 1월 9일 용산철거민 열사들의 장례를 치르자마자, 곧 용산참사 1주기가 되었다. 1주기인 1월 20일을 끝으로 유가족과 철거민, 용산범대위는 남일당 참사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듯, 용산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용산참사의 진상은 아직 밝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지금도 또 다른 용산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범대위 “추석 전 용산참사 해결”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범대위 “추석 전 용산참사 해결”

경찰의 수배로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갇혀 있던 이종회·박래군 용산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과 남경남 전국철거민연합 의장이 명동성당으로 거처를 옮겼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참사 반년, 흔들림 없는 투쟁으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참사 반년, 흔들림 없는 투쟁으로!

지난 7월 20일로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참사가 발생한 지 반년이 지났다. 유가족들은 참사 반년을 맞아 정권에게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하는 동시에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고인들의 시신을 도심으로 옮기는 ‘천구(遷柩)’ 의식을 시도했다. 19일에는 쌍용자동차 투쟁, 미디어악법 저지 투쟁과 연계하여 범국민대회와 추모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리고 23일에는 정권에 사태 해결을 거듭 촉구하는 사회 원로 대표자 시국선언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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