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회담이 이달 초순께 베이징(北京)에서 재개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베이징 외교소식통을 인용,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에 대한 비료지원문제가 주요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은 정부간 협의를 주장하고 있으나 북한이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적십자 등 준(準)민간 수준의 회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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