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난 모든 에이즈 치료제에 내성이 생겨 최악의 건강상태에서 집회 무대에 발언을 하러 올라섰다.
면역력이 많이 올라 거대세포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주사약을 끊던 날, 나는 친구들과 축하 파티를 열어 함께 기뻐했다. 다시 살아봐야겠다, 이 말은 내게, 다국적 제약회사와 싸워야겠다는 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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