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노동자 서광석 열사의 노동시민사회장이 5월 2일부터 3일까지 전남 순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후 열사는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안장됐다. 공공운수노조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우리가 서광석"이라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다단계 하청 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한전KPS가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지난 2022년 6월 소를 제기한 이후, 3년 3개월 만에 얻은 결과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24명의 노동자들은, 지난 6월 2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일하다 목숨을 잃은 고 김충현 씨의 동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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