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파고들다> 등 저항적인 인상이 묻어났던 지난 서울독립영화제의 슬로건에 비해 <다른 영화는 가능하다>라며 여유가 묻어나는 올해 슬로건을 두고 올해 독립영화의 성과를 뽐내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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