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콜센터

[비정규직 사회헌장] 노동시간에 대한 권리

[비정규직 사회헌장] 노동시간에 대한 권리

관리자는 앉은 자리에서 상담사가 통화를 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실시간으로 통화내용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장실에 갔는지, 밥을 먹으러 갔는지, 누구와 주로 같은 시간에 흡연을 하러 가는지, 민원을 접수하고 있는지, 이력을 남기고 있는지, 몇 분 몇 초 동안 통화하고 있는지, 누구와 몇 시에 나가서 아직도 들어오고 있지 않은지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소름끼치는 사업장 통제 감시이다.

서울시 다산콜센터 노동자 성폭력 사건 논란

서울시 다산콜센터 노동자 성폭력 사건 논란

공공기관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취약한 고용형태를 빌미로 가해지는 인권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 서울시 다산콜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업체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지만, 사건해결은커녕 피해자의 직장동료들에게 피해자 실명을 누설하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공간에서 일하게 하는 등 2차 가해를 가했다.

비정규직 없앤다는 서울시…다산콜센터만 예외

비정규직 없앤다는 서울시…다산콜센터만 예외

서울시 행정민원 서비스 콜센터인 ‘다산콜센터’의 노동자들이 서울시에 직접고용을 요구하고 나섰다. 희망연대노조 다산콜센터지부는 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산콜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서울시가 직접고용 하라”고 요구했다.

박원순 시장님, SNS 우물에서 나오십시오

박원순 시장님, SNS 우물에서 나오십시오

1,000만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장이라면 노동의 문제, 특히 비정규직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마을만들기 사업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더욱 중요한 과제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