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눈물이 주먹으로 연결되지 않자 쌍용의 22명의 죽음을 불러 오고 말았다고 고발하고 있다. 그렇다. 불의와 폭력에 저항하지 않으면 불의와 폭력의 공범이 된다. 지금 우리 앞에 저항의 시대가 다시 왔다. 저항하자. 99%의 힘으로. 그래서 공무원에게도 최소한의 인간됨을 위한 양심과 영혼을 돌려 주자.
대추리 주민이신 방효태 할아버지를 통해 진정 우리가 가는 ‘길’이 무엇이며, 우리가 가야할 ‘길’이 무엇 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생 자신의 생명 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일구어 온 땅..그리고 미 군기지… 거대한 국가의 폭력 앞에 온몸으로 저항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삶을 방효태 할아버지는 우리 모두가 가야할 ‘길’이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높낮이 없는 세상을 노래하는 음악 다큐\’ <필승 ver 2.0 연영석>(태준식, 2007)이 6월 6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봉한다. 이 작품의 수익 중 일부는 비정규직 투쟁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네모난 상자 안에 기억을 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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