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서 오늘 아침 7시에도 단속을 해 조합원 1명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단속되었다”며 “ 오늘이 이주노동자의 날인지 탄압하는 날인지, 이주노동자의 인권이 무엇인지, 정부 탄압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라고 정부에게 물었다.
“봉고차 세 대가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았다. 마숨 사무국장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오전 8시에 이 차량들이 다시 보호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출국은 막았다고 생각했다”
세계 이주민의 날(12월 18일)을 앞두고 이주노동자 200여명을 포함한 700여명이 12월 9일 마로니에 공원에 모였다. 그러나 여기에 모인 참가자들은 세계 이주민의 날을 기뻐할 수도, 축하할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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