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강물 속에서 빠져나갈 기회를 기다리다 살기 위해 목숨을 잃는다. 작년에만 그렇게 82명이 익사했다고 그리스 정부는 밝혔다.
기륭전자 노동자들이 목숨을 건 단식을 또 한 번 시작했다. 지난 2006년에 30일, 2008년엔 94일,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단식이다.
11일 교섭이 재계됐으나 기륭분회 조합원은 10분도 안 돼 교섭장을 박차고 나왔다. 합의와 다르게 기륭전자 사측이 ‘일자리 알선’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16일에 진행된 2차 교섭에서도 사측은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아직까지 기륭전자 사측은 추후교섭 일정을 통보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참교육 수호의 결사대이다. 어떤 고통에도 굴하지 않고 죽음으로 전교조를 지킨다.”
지난 4월 29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닷새 째 단식 투쟁중인 정진화 위원장을 찾았을 때다. 청와대 반응이 혹 있는가 물었다. 대답은 예상대로다. 그나마 노무현 정권 때는 청와대 관계자가 날마다 농성장을 ‘방문’ 했단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의 청와대는 그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오직 경찰만 살천스레 눈 부릅뜰 따름이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가 지난달 내놓은 ‘4·15 공교육 포기 학교학원화 계획(4·15계획)’에 대한 각계각층의 저항이 커지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공무원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해고자 원직 복직 △연금 개악 중단 △강제 퇴출 중단 등을 요구하며 지도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지 오늘(8일)로 11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영등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 교도소 안에서의 인권유린 상황에 대해 반발하며 지난 21일부터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영상은 단식투쟁 첫날 풍경을 담고 있으며, 홍콩의 영상활동가 그룹인 비디오파워에서 제작했다. 집회 발언 및 농성장에 연대 나온 홍콩 시민과 그 자녀들의 인터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정규직철폐 현장투쟁단‘(현장투쟁단) 공동대표단 중 3인이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단식투쟁에 돌입한 사람은 이경수 前민주노총 충남본부장, 김창근 前금속노조 위원장, 임성규 전진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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