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646일 만에 세월호 유품 등 안산으로 돌아와

646일 만에 세월호 유품 등 안산으로 돌아와

21일, 416기억저장소와 416가족협의회가 세월호 수색과정에서 발견된 유류품, 유품을 안산으로 이송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646일 만이다. 해당 유류품, 유품은 진도군청에서 보관중이던 것으로 총 1,169점에 이른다.

단원고 세월호 생존학생 졸업…추모식 열려

단원고 세월호 생존학생 졸업…추모식 열려

12일 오전 10시 30분, 경기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들의 졸업식이 열렸다. 세월호 참사를 겪은 75명의 3학년생을 포함 전체 86명이 대상이다. 이날 졸업식은 가족과 친척, 단원고 졸업생 등 사전에 초청, 허가를 받은 사람만 참석해 비공개로 치러졌다.

박근혜 사과 ‘역풍’…세월호 유가족 분노 “지도자 모습 아냐”

박근혜 사과 ‘역풍’…세월호 유가족 분노 “지도자 모습 아냐”

단원고 유가족대책위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 유예은 학생의 부친 유경근 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은 국무위원들 뿐인가. 5천 만 국민이 있는데 몇몇 국무위원 앞에서 비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은 사과가 아니다”라며 “그런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 희생자와 가족들이 공감하는 사과를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살아남았지만 지옥…세월호 생존학생들, ‘살아줘서 고마워’

살아남았지만 지옥…세월호 생존학생들, ‘살아줘서 고마워’

실종자 가족을 지켜보는 생존자들 역시 지옥 같은 시간을 살아내고 있다. 생존 학생들은 아직도 참사의 순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학부모들은 죄스러움에 눈물을 떨구고 있다. 정부와 언론에 대한 분노가 더해갈 수록 살아남은 것에 대한 미안함은 더 커진다. 가만히만 있을 수 없어 그들도 정부와 언론을 상대로 한 대응에 나섰다.

세월호 생존자 학부모 호소 “정부, 언론은 무엇을 하고 있나”

세월호 생존자 학부모 호소 “정부, 언론은 무엇을 하고 있나”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된 안산 단원고 생존자의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초동 대응 미흡과 늑장 대응으로 사태를 키운 정부를 규탄하고 신속한 구조작업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언론의 편파 보도와 취재 경쟁으로 생존 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언론의 취재경쟁 자제를 당부했다.

“무척 괴로워했다”…살아남은 단원고 교감 목 매

“무척 괴로워했다”…살아남은 단원고 교감 목 매

경기 단원고의 수학여행 길 여객선 참사에서 살아남은 이 학교 강 아무개 교감(52)이 18일 오후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가 바란다. 돌아와줘\”

\”모두가 바란다. 돌아와줘\”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이틀째인 17일. 실종자 다수가 소속돼 있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 운동장에 7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