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교육의원 임기가 시작되고 바로 양천고 특별감사를 하자고 하면 보복성으로 읽히지 않겠습니까?(웃음) 사립학교 비리를 알렸다는 이유로 해직의 아픔을 겪었으니 특별히 사립학교 정상화에 더 많은 관심을 쏟을 겁니다. 아이들이 사립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 독서실 사용료를 내야한다거나 질 낮은 급식을 먹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공익제보자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교단에서 쫓겨나는 교사는 제가 마지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6·2 지방선거에서 해직교사 출신으로 서울시교육의원에 당선된 김형태 교사를 만났다. 그는 ‘양천고는 바짝 긴장해야 겠다’는 기자의 농담에 웃음으로 답변을 시작했다. 하지만 ‘교육비리 척결’을 가장 앞에 내세우고 당선된 그답게 교육 비리, 구체적으로는 사학 비리를 포함한 교육 비리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대선 이후 첫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은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지만, 공천 문제와 관련해서는 양 측의 난기류가 감지되기도 했다.
한나라당의 \'당권·대권 분리\' 논란이 일단은 진정 국면에 들어서는 분위기다. 이 당선자와 한나라당이 현행 당헌당규를 유지하는 대신, 당·청 간 유기적 관계유지를 위해 청와대에 정무수석비서관 제도를 부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