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의 역사가, 개인의 고통이 모두의 어깨를 짓눌러 일어설 수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영화를 본 후 술을 마시게 만든다. 나도 그랬고, 영화를 본 주변 사람들은 다 그랬다고 한다.
17일 저녁 7시30분부터 지금은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로 바뀐 남영동 옛 대공분실 앞에서 \'제2회 용산 야외 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제2회 용산 야외 인권영화제\'에는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 다큐멘터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남영동 대공분실이 29년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음을 상징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로서도 의미가 있다는 말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어색하다는 생각을...
어제(15일) 오전 "찰청장 퇴진경찰청 수사국 인권보호센터(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기습 점거한 인권 활동가들이 오늘 오전 10시경 전원 끌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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