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 대구시가 한 지역방송을 통해 이 사건에 관한 입장을 밝혀 물의를 빚고 있다. 대구시청 측의 요지는 ‘대한민국의 마라톤은 정상인 사람들이 뛰는 걸로 되어 있다’, ‘장애인이라고 규정하지 않고 있다’, ‘다음 대회 때에는 휠체어는 대상이 아니라고 표기하겠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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