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 신촌에서 열린 제15회 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 혐오 세력의 혐오와 폭력, 그리고 이를 방관한 서대문구청으로 인해퍼레이드가 4시간 지연되었다. 이에 대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대문구청은 변화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22일 오후 2시, 대구시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퀴어문화축제 “오해하지 마세요”가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대구에서 5회째 열리는 이번 퀴어문화축제에는 성소수자 단체 외에도 기독교단체(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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