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담화

윤석열은 독재자다

윤석열은 독재자다

윤석열은 세간에서 말하는 대로 단지 정신적 문제가 있거나 알코올중독으로 합리적 판단이 되지 않는 ‘이상한 사람’에 그치는 지도자가 아니다. 윤석열은 독재적 수단에 쉽게 이끌릴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를 거부할 민주적 소양을 갖추지 못한 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엄을 활용해 총선에 불복할 수 있다는 구상이 가능한 것이며, 절차를 전혀 존중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행태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자를 우리는 독재자라 불러왔다.

퇴진 거부 담화에 “윤석열 직접 체포한다”

퇴진 거부 담화에 “윤석열 직접 체포한다”

이 담화에 민주노총은 “즉각적인 윤석열 체포 구속 투쟁에 나선다”고 선포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집회를 진행한 후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가 있는 용산과 한남동으로 행진한다. 12일 저녁, 여의도에서 열릴 촛불집회 참가 여부도 체포 투쟁 진행과정에 따라 판단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노총 소속 금속노조는 간부 2천 명의 즉각적인 파업을 선언하고 “금속노조의 파업투쟁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을 끝낼 것”이라고 선포했다.

[인권오름] [열려라 참깨]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부처

[인권오름] [열려라 참깨]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부처

세월호 참사는 이명박 정부부터 현재 박근혜 정부까지 규제완화에 모든 행정력을 치중하고 시민들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었던 지난 7년간 유지된 정부의 천박한 가치관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박근혜의 눈물로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진실을 가릴 수 없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박근혜의 눈물로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진실을 가릴 수 없다!

5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은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실종자, 사망자, 생존자 가족들이 제기해 왔던 요구, 시민들이 제기했던 근본적 의문들에 책임 있게 답하고 있는가? 담화문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은폐하고 있는가? 단적으로, 지난 16일 면담에서 유족들이 요구한 ‘대통령까지도 포함한 성역 없는 진상조사’는 담화문 어디에도 언급되지 않았다. 참사 대응 과정에 대한 여러 의혹과 불신이 청와대를 향하고 있음에도 대통령은 손쉽게 책임자의 위치에서 빠져나왔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된 규제완화, 외주화를 중단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이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한국사회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비극은 반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장관은 정치 중립 지키고 있나”

“대통령과 장관은 정치 중립 지키고 있나”

이명박 정부가 3개 공무원 노조들이 통합을 결정하고 민주노총에 가입한 것에 “민주노총과 연대해 정치투쟁에 참여하는 등 불법 활동을 할 경우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법에 따라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혀 노정 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