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된 안산 단원고 생존자의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초동 대응 미흡과 늑장 대응으로 사태를 키운 정부를 규탄하고 신속한 구조작업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언론의 편파 보도와 취재 경쟁으로 생존 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언론의 취재경쟁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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