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를 전쟁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전쟁법을 규정한 제네바 협약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2417호도 민간인의 식량과 기본 필요물품을 박탈하는 행위를 규탄하며, 분쟁 당사자들에게 전면적인 인도주의 접근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터미네이터’가 살인 로봇에 대해 경고한 지 40년이 지난 지금, AI로 구동되는 드론과 자율 무기 시스템이 실제 분쟁에서 배치되고 있다. 가자지구에서부터 우크라이나에 이르기까지, 기계 전쟁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는 더 이상 공상과학 소설에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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